한국식공간학회

공지사항

2009년 한국식공간학회장 신년사

관리자 2013.07.04 14:02 조회 수 : 477

식공간학회 회원여러분

자연의 섭리는 아무도 거역할 수 없는 듯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자연 앞에서 숙연해 지는가봅니다.
2009년을 맞아 한 살을 더해가는 우리학회는 아직 걸음마 단계이지만, 회원여러분들의 보살핌 속에서 더 빨리 걸음마를 익혀가고 있으며, 더 높이 날기 위한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더 빨리 걷고, 더 높이 날기 위한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즉, 형식보다는 내용에 충실해야 한다는 의미임과 동시에 회원들의 학회 사랑에 대한 열정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회원이 없는 학회는 존재의 의미가 없으며, 학회가 없는 회원 또한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회와 그 구성원들은 우리가 되어야 하고, 우리 모두는 한 방향으로만 힘을 모아야 합니다.

우리학회는 학술단체가 필수적으로 갖춰야할 기본적인 조건을 갖추기 위해 2009년에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일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첫째는 우리학회가 발간하는 학회지를 등재 후보지로 만들기 위한 기초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이 작업은 학술적인 단체인 우리학회가 어떤 사업보다 우선적으로 준비하여야 하는 과제입니다. 그러나 이 작업은 회원여러분들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작업입니다. 그래서 회원여러분들의 도움이 가장 많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둘째는 우리학회의 이름으로 신뢰할 수 있는 비영리단체인 교육기관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이 교육기관을 통해 우리 학회의 이름으로 자격증을 부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셋째는 학회가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우선사업은 아니지만, 대외적으로 공신력 있는 학회로 인정받기 위해 학회를 사단법인화 하는 사업입니다.  

이와 같은 세 가지의 사업 추진 계획은 2009년에 달성될 수 있는 것도 있고, 2010년 또는 2011년 계속 사업으로 추진될 사업들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업의 성격에 따라 우리학회가 결정하는 것도 있지만 외부 관련기관의 결정에 의해 이루어지는 사업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2009년부터 준비를 하여야 하며, 이 준비는 우리 학회의 회원모두의 몫이 됩니다. 그러나 여러 회원들께서 2008년에 보내주신 학회를 사랑하는 열정이라면 언급한 사업들은 불가능한 사업들도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저는 학회를 선도해 가는 한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갈 길이 먼 우리학회를 위해 우리학회 회원 모두는 우리학회가 더 멀리 뛰고, 더 높이 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2009년에는 더욱더 강건하시길 소망합니다.


나정기 드림